제목 | ‘채용비수기 취업전략 3가지’ 제시…마감일을 믿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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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0-1, 영남일보) | 등록일 | 2018/10/01 | 조회수 | 145 |
7월에 이어 8월도 건설업 채용시장의 비수기다. 기업들은 휴가와 함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한다. 하지만 비수기라고 해서 채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필수인력 채용은 365일 계속 된다. 채용비수기에는 공채시즌과는 또다른 맞춤형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건설구직자가 알아야 할 ‘비수기 취업전략 3가지’를 제시했다.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채용비수기에는 소규모 수시채용이 대세다. 지원서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마감일 전에 채용이 마무리 되는 경우도 많다. 마감일까지만 지원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구인정보가 올라온 당일이 곧 마감일이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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