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업 일용직 사고예방 의무화… 취업 희망 취약층 안전보건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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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9-11, 경인일보) | 등록일 | 2018/09/13 | 조회수 | 127 |
인천에 본사를 둔 ''한국건설안전연구원''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시작됐으며, 고용노동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무료 교육 대상자는 만 20세 이하 근로자, 만 55세 이상 근로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3개월 이상 실업자 등이다.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 등록된 전문 교육장에서 교육(4시간)을 받은 근로자만 건설 현장에 고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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