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학생·취준생, 10만원대 월세 ‘부산 쉐어하우스’ 첫 입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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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2-27, 뉴시스) | 등록일 | 2018/02/28 | 조회수 | 61 |
대학생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10만원대 월세로 펜션보다 아늑한 집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다음 달 2일 오후 ‘부산청년 우리집’ 1호점(금정구 부곡동)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GS건설, 입주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사업으로 추진된 ‘부산청년 우리집’은 지난해 ㈜GS건설 등이 제안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나 홀로 어르신을 위해 조성된 쉐어하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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