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자리 버팀목 건설 일자리도 ‘빨간불’ | ||||
---|---|---|---|---|---|
출처 | (2018-2-26,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2/28 | 조회수 | 59 |
국내 취업시장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 일자리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건설업의 취업계수는 28명으로 제조업의 10.5명보다 크게 높다. 취업계수는 일정 산출액(10억원) 당 창출된 취업자 수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10억원을 투입했을 때 건설업에서는 28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제조업에서는 10.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건설업 취업계수가 다른 산업보다 높다는 것은 건설업의 고용창출력이 다른 산업보다는 양호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건설업의 취업계수가 다른 산업보다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이전글 | 취업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올 상반기 공채 준비 전략은 | 2018/02/28 |
---|---|---|
다음글 | 건설업 일자리 중요도 高高…불안요인 해소 시급하다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