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 연휴 끝…건설사 “어려워도 뽑는다” | ||||
---|---|---|---|---|---|
출처 | (2018-2-20, 파이낸셜뉴스) | 등록일 | 2018/02/28 | 조회수 | 50 |
설 연휴가 끝나자 건설사들이 전문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화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서한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환경, 특수 등이며 3월 4일까지 한화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국내의 경우 직무 경력 5년 이상 △해외(이라크)는 직무 경력 3년 이상 △해외 건축설계는 직무 경력 6년 이상 등이다. 해외 부문은 영어, 아랍어 가능자 및 해외현장 경험자를 우대한다.
이전글 | "하반기엔 문 열릴까"…건설사 신입 채용 한파 | 2018/02/28 |
---|---|---|
다음글 | "빚 갚고 일자리 얻고… ''캠코''가 도와드려요"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