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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1-6, 한국경제) | 등록일 | 2017/11/07 | 조회수 | 46 |
“채용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 의지가 있다면 중소기업 입사는 의외로 쉽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중소기업 일자리박람회’에 나온 한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말이다.
이날 박람회에 나온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직종에 걸쳐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모바일 보안시스템 서비스회사인 아홈은 웹프로그래머와 영업담당자를 모집 중이다. 학력에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영업직은 △신규 채널 발굴 및 유지 관리 △제품가격 협상 △영업전략 수립 △신제품 판매촉진 등의 업무를 한다. 전체 직원은 35명이며 서울 중구 퇴계로에 사무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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