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H, 국내 최초 ‘건설근로자 복지서비스’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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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2-12, 데일리한국) | 등록일 | 2018/12/18 | 조회수 | 228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산업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건설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LH 맞춤형 건설근로자 복지 개선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산업은 열악한 근무여건, 업무대비 낮은 임금체계 등으로 건설근로자들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시공품질 저하, 안전사고 발생 등 부정적 영향으로 내국인·청년층이 건설산업분야 취업을 기피하고 있어 신규 근로자 유입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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