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업 외국인 단속에 인력난 발동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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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1-19, 전북중앙) | 등록일 | 2018/11/23 | 조회수 | 227 |
건설업체들이 인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이 시작되고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에 따른 일부 건설현장의 인력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젊은 층의 건설업 기피현상과 인력의 고령화는 오래전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실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인력들이 주로 근무하는 건설현장의 콘크리트나 철근 관련 공종 등을 중심으로 건설현장의 기능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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