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업 취업자 209만명…“포화상태 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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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1-14, 건설경제신문) | 등록일 | 2018/11/23 | 조회수 | 221 |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인 209만명으로 집계됐다.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건설경기를 감안하면 취업자 수가 포화상태에 달했다는 분석과 함께 내년 이후 급격한 감소가 우려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연평균 건설업 취업자 수는 지난 2013년 178만명을 기록한 이래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182만9000명) 180만명대에 올라섰고 2015년과 2016년에도 각각 185만4000명과 186만9000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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