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업 質 좋은 일자리로 진화..."3D 업종 편견 이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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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0-23, 건설경제신문) | 등록일 | 2018/10/25 | 조회수 | 177 |
통계청, 임금근로자 비중 지속 증가 및 저임금 구조 탈피 가속도
전문가, 정부도 ‘3D업종’편견 버리고 SOC 등 건설투자 늘려야
상용직 등 임금근로자 비중이 늘어나고 저임금 구조를 빠르게 탈피하는 등 건설업이 질 좋은 일자리로 변모하고 있다.정부도 과거 ‘3D(DirtyㆍDifficultㆍDangerous)’업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건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투자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건설업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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