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법취업 외국인 단속 강화…건설업계 “구인난 어쩌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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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0-4, 대한전문건설신문) | 등록일 | 2018/10/08 | 조회수 | 129 |
법무부는 ‘불법 체류·취업 외국인 대책’을 마련, 1일부터 ‘특별 자진출국 기간’ 운영에 들어가는 등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를 두고 건설업계에서는 건설현장 등의 현실적인 인력수요를 파악하지 않고 추진하는 책상머리 대책이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일 법무부는 최근 불법체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난 8월말 기준 33만5000명에 달하고 있고, 건설업 분야 등 우리 국민 일자리 잠식 등에 따라 특별 대책을 마련, 본격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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