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금조건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채용공고 사라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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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6-11,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6/12 | 조회수 | 238 |
앞으로 기업이나 민간 취업포털 등의 채용공고에서 급여 등 임금조건을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식 채용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구직자의 선택권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 ‘채용공고에 임금조건 공개 의무화방안’을 마련,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현재 취업포털별로 하루 평균 약 10만∼16만건의 채용정보가 공고되고 있으나 대다수가 ‘회사내규에 따름’ 내지는 ‘협의 후 결정’ 등 임금조건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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