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출 1000억에 일자리 608개 생기는 헬스케어, 한국에 적합한 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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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3-12, 한국일보) | 등록일 | 2018/03/14 | 조회수 | 202 |
“2025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일자리 12만개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 사흘째인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메인 무대 앞에 마련된 120여석의 좌석을 시민들이 꽉 메웠다.
이들의 눈은 연단 위에 선 세 명의 강연자에게 쏠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세 사람은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이수영 우람종합건설 대표, 조현욱 아론비행선박산업 대표였다. 강연자들은 ‘미래 일자리 토크콘서트, 도깨비(도전하라, 깨쳐라, 비상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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