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견 건설사, 공채시즌 앞서 ''틈새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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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3-3, 이데일리) | 등록일 | 2018/03/08 | 조회수 | 167 |
상반기 건설업 채용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 서희건설, 대명건설, 건영 등이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앞두고, 한발 앞서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건설업은 경력관리를 통한 계단식 업그레이드 이직이 가능하다”며 “건설업 채용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대기업에만 올인하지 말고 중견 건설사 채용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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