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용 늘었지만 청년실업은 ‘빙하기’…청년실업률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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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1-15, 헤럴드경제) | 등록일 | 2017/11/21 | 조회수 | 45 |
취업자 수가 두달만에 다시 20만명대로 떨어지는 등 고용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내년초 기업들의 신규채용 시즌을 앞두고 고용절벽 상황이 심화하면서 청년실업은 갈수록 악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출에 이어 소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 전반에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부진한 고용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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