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적정공사비만 지급돼도 매년 일자리 5만개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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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1-7, 건설경제) | 등록일 | 2017/11/07 | 조회수 | 310 |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취업 유발효과가 탁월한 건설산업에선 ‘일자리 지키기’가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공공 발주기관들의 박한 공사비 탓에 ‘공공공사=적자’구조가 굳어지고 경영난에 허덕이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기존 일자리마저 위협받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공공 공사비를 제대로 지급하면 해마다 4만7500개씩 향후 4년간 19만개의 건설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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