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국계 기업, 어학능력·전문성 겸비한 경력자 선호…열린 자세 갖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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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1-5, 브릿지경제) | 등록일 | 2017/11/07 | 조회수 | 44 |
“어학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갖춘 3-5년차 경력직 직장인이라면 도전해 볼만 합니다.”
최근 ‘저녁이 있는 삶’을 바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근무환경과 복지가 좋은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해외근무 기회,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평가 시스템 등도 외국계 기업이 갖는 강점이다.
하지만 세계 4대 헤드헌팅사인 로버트 월터스 한국지사의 던컨 해리슨 지사장은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조직문화가 수평적이진 않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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