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년도 건설 경기 전망 ‘흐림’···발전 방안 모색 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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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2-13, 국토일보) | 등록일 | 2018/12/18 | 조회수 | 165 |
2019년 건설경기 전망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흐림''으로 나타났다. 미래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건설투자 비율은 전체 GDP의 16.6%를 차지했다. 경제성장 기여율은 38.7%, 건설업 취업자 증가 기여율은 43.1%에 달했다. 이처럼 건설산업은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용유발계수 역시 전체 산업 평균이 8.7보다 높은 10.2를 차지했다. 실제로 올해 9월 기준 건설업 취업자는 전체 취업자(2,705만 명) 가운데 7.6%인 206만명을 소화했다. 국가 경제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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