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젊은층 건설업 기피… 인력 고령화 심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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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1-6, 충북일보) | 등록일 | 2018/11/09 | 조회수 | 233 |
충북도내 건설인력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침체와 정부의 SOC투자 축소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젊은 인력 유입은 줄고 있어 도내 건설 산업의 경쟁력 저하 및 기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건설업 전체 취업자 중 고령취업자인 55세~79세의 비율은 31.7%로 2013년 5월(22.7%) 보다 9%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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