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한 등 중견 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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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0-9, 대구신문) | 등록일 | 2018/10/17 | 조회수 | 147 |
지역 건설사인 서한을 비롯 현대스틸산업, 일성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한이다음’ 브랜드의 서한이 건축(신입·경력), 기계(경력), 전기(경력), 주택(경력), 품질(경력) 등의 부문에서 사원을 모집한다. 19일까지 홈페이지 및 이메일 등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직은 △LH 현장 유경험자 △1·2군 건설사 경력 3~5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며, 신입은 △건축학계열 전공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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