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수주→일자리증가’ 10년간 선순환…고용버팀목 입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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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6-14,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6/19 | 조회수 | 182 |
건설투자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또 한번 입증됐다.
최근 10년간 건설투자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건설 취업자 수가 16만명 이상 늘었다.
13일 <건설경제신문>이 최근 10년간 건설수주와 건설기성, 건설업 취업자 수 현황을 비교한 결과, ‘건설수주 증가→건설기성 증가→취업자 수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드러났다.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인 건설업의 고용유발계수는 10.2로, 전 산업 평균(8.7)은 물론이고 제조업(6.1)보다 높다. 취업유발계수 역시 건설업(13.9)은 전 산업 평균(12.9)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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