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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사하면 2만달러, 정착비도 1만달러 줄게 Please~" |
출처 |
(2018-6-6, 조선일보) |
등록일 |
2018/06/07 |
조회수 |
42 |
''취직만 해주면 수당으로 2만 달러(약 2150만원)'' ''우리 주(州)로 이사 오는 근로자에게 정착 수당 1만 달러''….
실업률이 1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미국에서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서 벌어지는 치열한 구인(求人) 전쟁 백태다. ''입도선매''를 위해 고교 재학생들을 산업 현장으로 불러들여 무료로 직업교육을 시켜주고, 복역 중인 재소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일손을 메우는 회사도 있다.
4일(현지 시각)로 취임 500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내세울 수 있는 대표적인 업적은 일자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감세(減稅), 규제 철폐, 범죄와 불법 이민 감소, 국경 치안 강화 등을 자신의 치적이라 자화자찬했지만 논란 없이 통계로 증명되는 치적은 역시 일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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