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입사원 공채… 화두는 ‘4차 산업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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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3-13, 경기일보) | 등록일 | 2018/03/14 | 조회수 | 226 |
국내 주요 대기업이 대졸 신입 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공채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소양을 묻는 기조가 종전 대비 뚜렷해질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LG·SK·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가 상반기 공채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날 전자 계열사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14일에는 비전자 계열사 등에서도 전형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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