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별 고용창출능력 배제된 일자리 추경은 ‘미봉책’ | ||||
---|---|---|---|---|---|
출처 | (2018-3-13,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3/14 | 조회수 | 314 |
정부가 올 1분기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추경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추경이 국회를 통과한지 고작 7~8개월여만이다.
정부는 전반적인 경제 회복세에도 청년실업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추경편성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역시 연초부터 관계부처를 강하게 질타하며 “향후 3∼4년 긴급자금을 투입해서라도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전글 | 신입사원 공채… 화두는 ‘4차 산업혁명’ | 2018/03/14 |
---|---|---|
다음글 | 삼성전자, SK그룹, CJ그룹 등 주요 대기업 신입공채 진행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