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요 그룹 대졸 신입 공채 시즌 도래…올해 트렌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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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3-11, 뉴시스) | 등록일 | 2018/03/14 | 조회수 | 179 |
국내 주요 대기업이 대졸 신입 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공채에서는 보편성 있는 인재보다는 특정 직무에 적합한 구직자를 찾는 기조가 종전 대비 뚜렷해질 전망이다.
특히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소양을 묻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파악된다. 평가 절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채용 기술 측면에서 실험적인 변화를 주는 기업들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와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삼성·LG·SK·현대자동차·CJ 등 주요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가 상반기 공채 원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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