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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취업, ''비자 공부''가 첫단추… 日 취업 원한다면 ''일본어 능력'' 필수 |
출처 |
(2018-3-5, 한국경제) |
등록일 |
2018/03/08 |
조회수 |
198 |
국내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영어에 능숙한 인력들이 해외 취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인력 수요가 많은 일본과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미국, 이공인력을 중시하는 독일 등 7개국 취업 전문가를 통해 해외 취업 비결을 들어봤다.
KOTRA 뉴욕무역관 허한샘 씨는 미국 기업에 취업하려면 ‘비자 공부’가 첫 단추라고 했다. 미국 취업비자인 H1B비자 발급 요건이 까다롭고, 신청일인 매년 4월1일 전 세계 23만여 명의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8만5000명에게만 비자를 발급해주기 때문이다. 허씨는 “미국 취업은 한 번 만에 성공하는 경우가 드문 장기 프로젝트”라며 “‘뉴욕에선 이력서를 200곳에 넣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인들도 취업이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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