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500대 기업 41% “상반기 대졸신입 채용 계획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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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2-28, 한국일보) | 등록일 | 2018/02/28 | 조회수 | 221 |
국내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생각이 없거나, 채용계획을 확정 짓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321곳 중 115곳(35.8%)만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115곳 가운데 현대자동차(3월 2~12일), CJ그룹(3월 7~19일) 등 30.5%는 3월 중 신입공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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