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토끼몰이式 단속에 ‘외국인 고용허가제’ 초유의 미달사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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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2-14,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2/14 | 조회수 | 224 |
정부의 토끼몰이식 건설현장 단속에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력을 많이 쓰는 건설사들이 대부분 고용 제한에 걸리면서 초유의 고용 신청 미달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전국 68개 고용센터가 지난달 건설업 분야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220명 모집에 신청인원이 440명(36.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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