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국계 금융사 취업, 영어는 기본…현지어로 보고서 쓸 수 있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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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1-13, 한국경제) | 등록일 | 2017/11/16 | 조회수 | 317 |
‘중국어 신HSK 5급 보유자, 금융권 인턴·경력자, 영어 능통자 우대.’
지난 10일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중국은행 서울지점의 개인·기업금융부문 지원 자격이다. 또 다른 중국계 은행인 중국건설은행도 인사총무부 1명을 뽑으면서 자격요건으로 ‘인턴 등 경험자, 컴퓨터활용 능통자 우대, 중국어 필수’를 제시했다.
글로벌 금융기업이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입사를 위해서는 영어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언어에도 능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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