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직 남은 보석같은 기업들…올 마지막 취업 문을 열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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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0-23, 매일경제) | 등록일 | 2017/10/24 | 조회수 | 287 |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이 인·적성검사를 마치는 등 하반기 공채도 8분능선을 넘었다.
하지만 업계에선 올해 취업 도전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기엔 이르다고 조언한다. 아직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기업들이 막바지 공개 채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취업준비생이 주목해야 할 기업을 추렸다.
공공기관 가운데서도 현재 채용 절차를 밟고 있는 곳이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다음달 1일까지 신입 직원 선발 서류를 받는다. 사무(상경·법)·발전(기계·전기)·화학·토건(토목·건축)·정보기술(IT) 직군이며 정규직(대졸 일반, 장애인, 국가유공자)과 채용형 청년인턴(100% 전환형)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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