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경기 한파에 일자리 ‘뚝’…대형사 취업문 바늘구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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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0-11, 건설경제) | 등록일 | 2017/10/11 | 조회수 | 281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공개채용 시즌을 맞아 건설업계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주요 건설사들마저 매년 채용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건설사 취업준비생들간 ‘바늘구멍 뚫기’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10일 건설워커와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20개 건설사 중 15곳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5곳은 채용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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