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SAT "기출 문제 반복을"…SKCT "실행역량 높은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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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3-28, 한국경제) | 등록일 | 2017/03/28 | 조회수 | 267 |
대기업 필기시험인 인·적성검사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성검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 점수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아무리 적성검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인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불합격이다. 보통 대기업 인성검사에서 지원자의 5~25%가 탈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면접 당일 인성검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임원들이 보면서 면접을 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기존 인성검사 이외 의존성·지배성·공격성 등을 측정하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추가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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