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산시, 장기 청년 구직자에 최대 180만원 지원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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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2-24, 연합뉴스) | 등록일 | 2018/12/24 | 조회수 | 333 |
울산에선 내년부터 장기 청년 구직자에게 지원금을 주고 조선기자재 업체에 금융 보증을 지원한다.
또 노후 경유차를 팔고 액화천연가스(LPG) 1t 트럭을 구매하면 보조금을 준다.
울산시는 24일 ''2019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76건을 발표했다.
7대 분야는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안전·소방, 환경·녹지, 복지·여성·건강, 문화·관광·체육, 교통·도시, 행정·시민 생활로 분류됐다.
일자리·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장기 청년 구직자들에게 구직 활동 지원금(최대 180만원)을,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한 청년에게 정착비를 지급한다. 또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운영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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