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년 외국인력 제한에 건설업 울상 | ||||
---|---|---|---|---|---|
출처 | (2018-12-23, 전북중앙신문) | 등록일 | 2018/12/24 | 조회수 | 205 |
내년 건설업에 종사할 합법 외국인력이 올해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구인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통한 일반 외국인력(E-9) 규모를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달부터 불법 외국인력 단속이 강화되면서 합법 외국인 쿼터 확대에 희망을 걸었던 건설업계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2019년도 외국인력 도입ㆍ운용 계획’을 의결했다.
이전글 | 건설지표 공공발주로 ‘반짝 개선’ 내년엔 주택건설 줄어 전망 암울 | 2018/12/24 |
---|---|---|
다음글 | 2025년, 경비·캐셔·청소원 일자리 절반이 AI로봇한테 넘어간다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