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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같은 일 지역별로 다른 임금, 경제 양극화 vs 반드시 필요
출처 (2018-10-8, 강원도민일보) 등록일 2018/10/08 조회수 63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적용 실현 여부는 지역에 사는 개인의 경제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밖에 없어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0월 정기국회를 앞둔 국회와 정부부처간에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적용 안은 향후 정국을 흔들 정책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수도권 버금가는 고물가에 반해 서울의 7년전 평균 임금 수준을 보이는 저임금 구조,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강원지역에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제도 적용을 주장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편한 속은 아니다.번듯한 대기업 하나 없는 지역 경제 상황에서 갈수록 채산성 악화로 경영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정부가 확정한 2년 연속 최저임금 인상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절박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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