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 2막’ 新중년, 건설 자격증 ‘인기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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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9-4, 건설경제신문) | 등록일 | 2018/09/12 | 조회수 | 114 |
50대 이상 ‘신중년’들이 인생 2막을 건설업에서 열고 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8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이상 남성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 상위 5개 종목 중 건설 관련 자격증은 3개에 달한다.
굴삭기운전기능사는 작년 4778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지게차운전기능사(7420명) 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다. 건축도장기능사(2381명)와 조경기능사(1959명)도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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