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외 취업, 가까운 일본 노려라 ‘전공보다는 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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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8-6, 산업일보) | 등록일 | 2018/08/09 | 조회수 | 316 |
6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인재 채용상담회(K-move Job Fair in JAPAN)’가 열린다. 일본 구인처와 구직자의 1:1 채용 면접을 위한 이번 행사는 일본기업 27개사가 참가해 한국 청년 구직자 100여명과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일자리는 60개다.
KOTRA는 고용노동부 해외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NTT 데이터 제트로닉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12개사가 참가해 우리 ICT 인재 채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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