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동산경기 불황…건설 일자리 32만개 사라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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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8-1, 시사뉴스) | 등록일 | 2018/08/01 | 조회수 | 363 |
최근 건설경기 둔화로 앞으로 5년간 관련 일자리 32만여개가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7월 30일 ‘건설경기 둔화가 경제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건산연은 "건설경기의 대표적 동행지표인 건설투자의 증가세가 최근 빠르게 둔화되면서 경제 및 고용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로 올 2분기 건설투자의 경제성장 기여율이 14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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