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트라 "중동國, 현지 생산·고용 요구 강화...''메이크 위드 중동'' 전략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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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7-25, 뉴시스) | 등록일 | 2018/07/25 | 조회수 | 309 |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가스 프로젝트 입찰시 현지화 요건을 강화하면서 유가 회복세로 숨통이 트일 것 같던 양국 프로젝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우디 IKTVA, UAE ICV 제도 도입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IKTVA(In-Kingdom Total Value Add) 제도와 아랍에미리트 오일회사인 ADNOC의 ICV(In-Country Value) 제도의 영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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