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文 대통령 ‘일자리’ 과제, 이재용 답안지 내놓나… 삼성, 하반기 채용 1000여명 늘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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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7-24, 스페셜경제) | 등록일 | 2018/07/25 | 조회수 | 232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독대한지 보름 만에 국내투자와 고용 확대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일보가 인용 보도한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확정안을 검토‧조율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 말 2분기 확정 실적 발표를 전후해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지난해 하반기 채용 규모는 6000명 내외였다. 이 부회장이 최근 인도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것을 계기로 삼성이 채용 규모를 다소 확대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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