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견 건설업계, 공개채용 확대… 청년 실업난 해소 위해 ''맞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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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7-22, 브릿지경제) | 등록일 | 2018/07/25 | 조회수 | 199 |
올 여름 건설업계에 채용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청년층 실업률이 10.5%로 두 자릿수까지 치솟으며 통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적극적인 공개채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각종 규제에 미국 금리인상 등의 이슈까지 겹치며 올 하반기 건설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도 건설업체들이 인력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호반건설, 태영건설, 서희건설, 서한, 금강주택 등 중견건설사들이 일제히 신입 및 경력직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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