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미건설·한국시설안전硏, 8일 서류접수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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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7-5, 서울경제) | 등록일 | 2018/07/12 | 조회수 | 146 |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철을 앞두고 건설사들은 일반 공채보다는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건축직, 입주단지AS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중이다.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건축직은 공동주택 현장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하고 해당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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