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차 산업혁명땐 건설취업자 4만명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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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6-15, 대한전문건설신문) | 등록일 | 2018/06/19 | 조회수 | 158 |
4차 산업 기술혁신에 적극 대처할 경우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2030년에 건설업은 실질부가가치가 5조원 가량 증가하겠지만, 취업자수는 4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공개한 ‘기술혁신을 반영한 중장기 인력수요 전망(2016-2030)’ 보고서에서 ‘기준전망’ 시나리오와 ‘혁신전망’ 시나리오에 따라 2016년을 기준으로 2030년에 산업별로 실질부가가치와 취업자 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했다.
‘기준전망’ 시나리오는 4차 산업혁명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해 특별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고 최근의 성장 추이가 지속되는 상황을, ‘혁신전망’ 시나리오는 이에 적극 대응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유도하는 상황을 고려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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