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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건설사 경력직 위주 채용… 호반건설·삼성엔지니어링 등 인재모집” |
출처 |
(2018-5-16, 에듀동아) |
등록일 |
2018/05/16 |
조회수 |
218 |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업 취업시장이 경력직 중심의 채용 모드로 급전환되는 양상이다. 16일(수)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호반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호 △중흥건설 △금강주택 △삼정기업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 위주이고 신입사원은 많지 않은 게 특징이다.
호반건설이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조경 △안전 △품질 △보건 △고객지원(AS) △설계 △견적 △상품개발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기술영업 등이며 31일(목)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군필자 , 국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령에 따라 우대 등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중장비 안전관리자이며 23일(수)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반드시 공고에 첨부된 회사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첨부해야 한다. 지원자격은 △유관경력 13년 이상(프로젝트 분야는 10년 이상) △건설기계기사(필수)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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