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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료와의 지나친 우정, 조직 전체 성과 갉아먹는다
출처 (2018-5-5, 이코노미조선) 등록일 2018/05/09 조회수 144

기업은 직원들이 돈독한 관계를 맺길 바라며, 이를 위해 워크숍·체육대회·회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업의 이 같은 행동은 철저히 연구 결과에 의한 것이다. ‘공간의 재발견(원제:The Best Place To Work)’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론 프리드먼(Ron Friedman)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고립되거나 배제됐다고 느낄 때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이 경우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 힘들다”며 “직원들은 동료들과 유대감을 가질 때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더 똑똑해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에 따르면, 직장 내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직원의 경우 업무 만족도가 50%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에 특히 친한 친구가 있는 직원이 현재 맡은 업무에 전적으로 종사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7배 높았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 만족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이직률이 7.5%포인트 낮다는 연구 결과(한국노동연구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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