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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호, 이화, 남광 등 종합건설사 17곳, 시공 우수성 인정
출처	(2018-4-24, 건설경제)	등록일	2018/04/25	조회수	156

금호산업, 이화공영, 남광토건 등 17개 종합 건설업체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건설현장에서 우수한 시공을 인정받았다. 선도전기, 두원이에프씨, 남우건설 등 총 15개 전기ㆍ정보통신ㆍ조경업체도 우수시공사로 선정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수시공 △품질우수 △우수전문건설 등 3개 부문에서 총 73개 건설업체를 2018 우수건설업자로 선정하고 24일 경상남도 진주 사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업체 시상식은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주택ㆍ단지를 공급하고, 고객 만족도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LH가 해마다 실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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