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국토교통ODA사업지원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해외건설인재정보
해외건설e정보시스템
해외건설사이버박물관
국토교통부
외교부

교육 / 취업정보

해외건설 취업뉴스

해외건설의 최근 취업뉴스를 소개합니다.

홈 > 교육/취업정보 > 해외건설 취업뉴스

  • 페이스북
  • 트위터
해외건설 취업뉴스 상세
제목 공사장 덮치는 삽질 정책
출처 (2018-4-23, 조선일보) 등록일 2018/04/25 조회수 144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대리석과 벽돌을 나르는 근로자들의 안전모에는 중국·베트남·러시아 국기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이 현장의 근로자 250명 중 약 200명이 외국인인데,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스티커로 표시한 것이다. 사무실 벽에는 ''必修安全守則'' ''Essential Safety Rules'' 등 한국어·중국어·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필수 안전 수칙''이 적혀 있었다.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건설 현장 근무를 꺼려 요즘은 ''십장'' 등 팀장급도 외국인이 맡는 상황"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직원까지 고용했다"고 말했다.

국내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없이는 공사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 지 오래다. 그러나 정부는 일자리 확보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축소, 내국인 근로자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이전다음글
이전글 대졸자 1년반 뒤 월급 207만원…남 232만, 여 185만원 2018/04/25
다음글 LH, 5월부터 건설기능인력-건설사 ''일자리 매칭'' 실시 2018/04/25

목록

해외건설인재정보 Human Resources Center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 길
  • 본 홈페이지는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1996 - 2012 해외건설협회 International Contractors Association of Korea.

    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