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국 인력 고용’ 규제로 내국인 일자리 늘리려는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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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3-22, 건설경제) | 등록일 | 2018/03/22 | 조회수 | 237 |
‘일자리’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정부가 건설현장의 내국인 일자리 확보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나 내국인 일자리를 늘리려고 외국인 고용을 억제하는 방향은 건설현장의 실정을 모르는 정책이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2일(오늘) 오후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건설현장 불법외국인 억제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사(8개사), 전문건설사(7개사)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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